먼저 정할 것은 용어보다 판매할 제품입니다
기존 한국 브랜드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려면 브랜드 완제품 소싱에서, 내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려면 OEM·ODM 개발에서 시작합니다. 아직 경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판매 국가, 채널, 고객과 관심 제품을 먼저 적어 보세요. 바꾸고 싶은 것이 브랜드명인지, 제형인지, 용기인지에 따라 확인할 범위가 달라집니다.
이 글은 한국 화장품을 검토하는 수입사·유통사·리테일러와 브랜드 담당자를 위한 선택 안내입니다. 완제품 소싱은 제품을 매입해 재판매하는 거래를 뜻하며, 회사나 상표 자체를 인수하는 거래가 아닙니다. 국내 등록과 판매국의 규제 요건은 실제 거래 형태와 시장에 따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1. 완제품 소싱과 자체 개발, 무엇을 비교하나요?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 확인할 질문 | 기존 브랜드 완제품 소싱 | 내 브랜드 OEM·ODM 개발 |
|---|---|---|
| 무엇을 판매하나요? | 공급이 확인된 기존 브랜드의 제품 | 개발·생산 범위가 합의된 내 브랜드 제품 |
| 어디서 시작하나요? | 관심 브랜드·품목·용량, 판매 국가와 채널 | 제품 아이디어·레퍼런스, 보유 사양과 바꾸려는 항목 |
| 무엇을 바꿀 수 있나요? | 제형·용기·라벨 변경을 전제하지 않음. 변경 요청은 별도 검토 | 제형·향·용기·표시 등의 가능 범위와 담당을 사전에 확인 |
| 어떤 조건을 먼저 확인하나요? | 공급 SKU·재고·포장 단위·국가 및 채널별 취급 범위 | 개발 필요 범위·샘플 검토·부자재·시험·사양 확정 조건 |
| 비용과 일정은 어떻게 보나요? | 상품·포장·운송·자료 요청의 포함 범위와 입고 조건 | 개발·샘플·내용물·부자재·시험·운송의 포함 범위와 승인 순서 |
| 권리는 어떻게 정하나요? | 판매 지역·채널·이미지 사용·독점 여부를 개별 확인 | 처방 자료·사용 범위·독점·제조처 변경 조건을 개별 확인 |
MOQ·단가·납기는 두 경로 모두 조건별 협의입니다. 완제품이라는 이유로 재고나 즉시 출고를 보장하지 않으며, 자체 개발이라는 이유로 처방의 소유권이나 독점권이 자동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OEM은 준비된 사양을 바탕으로 생산을 검토하는 경로, ODM은 기획·제형 개발부터 검토하는 경로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라벨이라는 표현만으로는 기존 제형을 그대로 쓰는지, 수정하는지, 새로 개발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명칭보다 이미 가진 자료와 추가로 필요한 작업을 확인하세요. EVAS의 개발 상담 조건표에서 준비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2. 완제품을 공급받고 싶다면 제품 후보부터 좁히세요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군과 사용 상황을 정한 뒤 다음 공개 비교 페이지에서 용량·사용 단계·사용 상황을 살펴보세요.
- 스킨케어 후보: 프레쥬 대표 제품 비교
- 헤어케어 후보: 세라클리닉 대표 제품 비교
- 헤어·바디케어 후보: 페디슨 대표 제품 비교
공개 소개는 후보를 고르는 자료입니다. 현재 공급 가능한 품목이나 재고, 판매국·채널 허용 범위를 확정하는 목록은 아닙니다. 제품명을 정하지 못했다면 “어떤 고객이 언제 쓰는 제품인가”부터 알려주세요. 여러 품목의 역할을 정하는 방법은 첫 K뷰티 제품 구성에서 다룹니다.
선택한 브랜드와 품목을 가지고 완제품 소싱 상담 시작하기로 이동하세요. 브랜드 공급 유형이 선택되며, 상담 내용에 판매 국가·채널과 관심 품목을 적을 수 있습니다.
3. 내 브랜드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변경할 부분을 정하세요
완성된 기획서가 없어도 현재 가진 자료와 미정인 항목을 나누면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나 참고 제품이 있다면: 원하는 고객·사용 상황·제형 느낌과 참고 제품에서 유지하거나 바꾸고 싶은 점을 적습니다. 개발 가이드와 제형 라이브러리로 방향을 검토한 뒤 기획·제형 개발 상담하기로 연결합니다.
- 준비된 사양이나 처방 자료가 있다면: 보유 자료의 종류, 요청할 생산 범위, 용기·포장 준비 상태를 정리하고 준비된 사양의 생산 상담하기로 연결합니다. 첫 문의에 비공개 처방 전체를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제형 라이브러리는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료입니다. 선택만으로 확정 처방·재고·즉시 생산 가능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경 가능한 범위와 자료 공유 방식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제품을 정한 다음의 샘플 비교와 피드백, 같은 조건의 견적 비교는 각각의 기존 안내를 활용하세요. 이 글에서는 경로를 고르는 데 집중합니다.
4. 첫 상담에는 이 여섯 가지면 출발할 수 있습니다
- 판매 국가와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 고객과 사용 상황, 관심 제품군
- 완제품 공급 또는 자체 개발 중 현재 생각하는 경로
- 관심 브랜드·제품·용량 또는 참고 제품과 변경 요청
- 희망 수량·입고 시점과 아직 미정인 조건
- 필요한 자료명·언어·사용 목적
모르는 항목은 임의로 채우지 말고 “미정 — 확인 필요”로 적으세요. 수량과 희망일은 검토를 위한 요청이며 확정 발주 조건이 아닙니다. 자료가 필요하면 제품·수출 자료 확인표에서 요청할 항목을 정리하세요. 특정 자료의 보유·발급·공유 여부는 품목과 국가별로 확인합니다.
5. 경로를 선택할 때 자주 남는 질문
완제품 소싱과 자체 개발을 함께 문의해도 되나요?
네. 주된 목적에 맞는 상담 유형을 고르고, 다른 경로의 관심 품목을 같은 메시지에서 구분해 적어주세요. 두 경로의 공급 조건과 개발 범위는 각각 검토합니다. 함께 요청한다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 제품에 우리 로고만 붙이면 완제품 소싱인가요?
기존 브랜드 제품을 그대로 공급받는 요청과 구분해야 합니다. 로고·라벨·용기 또는 내용물 변경이 필요하면 변경 내용과 권한을 먼저 확인하고 적합한 개발 경로를 상담하세요.
어느 경로가 더 빠르고 저렴한가요?
제품과 재고, 변경 범위, 포장·자료 준비, 판매 시장과 요청 수량을 확인하기 전에는 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비교 기준으로 포함 비용과 미확정 조건을 확인하세요. EVAS의 MOQ·단가·납기는 조건별 협의입니다.
다음 행동: 제품 후보와 요청 경로를 함께 보내세요
기존 제품을 검토한다면 브랜드별 제품 보기 → 완제품 공급 상담으로, 내 브랜드 제품을 준비한다면 개발 상담 조건 확인 → 기획·제형 개발 상담 또는 준비된 사양의 생산 상담으로 이어가세요.
이 안내는 공급·개발 경로를 선택하기 위한 자료이며, 상담이나 자료 제공만으로 판매 승인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판매국의 등록·표시·수입 요건과 책임자·수입자 요건은 실제 제품과 거래 구조를 기준으로 현지 수입·규제 담당자와 확인해 주세요. 상담 시 제품·판매국·거래 방식을 알려주시면 제공 가능한 자료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한국의 수출 전용 제품 구분과 바이어 자료 요청 항목은 수출 전용 제품에서 달라지는 것을 참고하세요.